태양전지 제조업체인 미리넷솔라가 핀란드의 태양광 모듈 업체인 냅스
이번 수출로 그동안 남유럽 위주의 시장에서 북유럽 지역에 새로운 판매처를 확보하는 데 성공해 앞으로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미리넷솔라는 올해 수출 2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생산설비도 200메가와트 규모로 확장한 바 있습니다.
태양전지 제조업체인 미리넷솔라가 핀란드의 태양광 모듈 업체인 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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