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는 본사와 대리점이 함께 참여하는 '2011 유니베라 나눔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유니베라 정찬수 대표와 아름다운재단 윤정숙 상임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양사는 지난 4일 성수동 유니베라 본사에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나눔캠페인은 2003년부터 시작된 유니베라의 대표적
유니베라 정찬수 대표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희귀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크게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