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는 이달부터 현지 법인을 최대한 활용해 중국과 홍콩, 태국에서 국경물류 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선전법인에서는 통관하는 상품을 보관하는 보세창고를 직접 운행해 국경 통과
CJ GLS는 "중국과 동남아에 직영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지 상황에 밝은 물류전문가를 여러 명 확보한 덕분에 국경물류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해외법인이 나가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국경물류사업을 더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CJ GLS는 이달부터 현지 법인을 최대한 활용해 중국과 홍콩, 태국에서 국경물류 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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