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의 LG전자 구미 1공장 담이 최근 내린
LG전자는 많은 비가 내린 지난 10일 오전 5시30분쯤 구미시 공단동 구미 1공장의 담 20m가 무너졌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당시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지는 바람에 담이 무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구미시 관계자는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새벽 시간대에 담이 무너져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경북 구미의 LG전자 구미 1공장 담이 최근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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