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오늘(20일) 외식은 물론 요리, 쇼핑까지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 'CJ제일제당센터'를 오픈했습니다.
서울 쌍림동에 연면적 8만400평방미터 규모로 조성됐으며
특히 'CJ푸드월드'는 비비고, 빕스 등 CJ푸드빌의 외식브랜드 14개, '행복한 콩', '삼호어묵' 등 식품브랜드를 레스토랑 이름으로 내세운 3개 외식점 등 모두 17개의 레스토랑을 통합한 공간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CJ그룹이 오늘(20일) 외식은 물론 요리, 쇼핑까지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 'CJ제일제당센터'를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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