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누촌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념해 오늘(22일)부터 사흘간 '얼음 막걸리 대축제'를 개최합니다.
행사 기간 내내 영월 다하누촌 본점과 명품관점에서는 육회, 육사시미 250g 한접시를 전국에서 가장 싼 가격인 4천원에 판매합니다.
또 다하누 한우 장릉왕 떡갈비 200g을 5천원에 즐길 수 있는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또 다하누의 인기 가공품인 곰탕(4+1), 고로케, 육포(3+1) 제품 구매시 1개 세트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열립니다.
특히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30여가지 재료로
다하누 최계경 대표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의 기쁨을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다하누촌에서도 함께 나누고자 축제 기간 중 다양한 할인 행사와 많은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