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브랜드 J&B는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부산 해운대 클럽에서 파티 형식의 마케팅 행사인 'Summer Beach Sound Track Party'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운대의 '빅3 클럽'이라 불리는 '클럽 엘룬(Club Elune)' '클럽 막툼(Club Maktum)' '클럽 머피(Club Murphiii)'에서 열리는 이번 파티는 스페인 이비자섬의 'Amnesia',
J&B 김관태 브랜드 매니저는 J&B와 '빅3 클럽'이 연계해 꾸며질 이번 파티는 우리나라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전세계 유명 클럽의 파티를 선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