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수해 차량 소유주에게 최대 100만 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시행합니다.
현대차는 아
반떼 하이브리드와 아이써티 등을 구입할 때 50만 원을 깎아주고, 2011년형 쏘나타를 살 때는 20만 원을 할인해주거나 5.9% 할부 금리를 적용하고, 싼타페 더 스타일 2011년형은 100만 원을 각각 할인해 주기로 했습니다.
기아차는 프라이드를 구입할 때 70만 원을 깎아주고, 포르테GDI 등에도 70만 원 할인 혜택이나 갤럭시 탭 10.1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