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협상 결렬 23일 만에 모레(19일) 임금 및 단체 협약을 다시 시작합니다.
김억조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오
노조는 이에 대해 내부 협의를 한 끝에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달 27일 노조가 협상 결렬을 선언하면서 입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협상 결렬 23일 만에 모레(19일) 임금 및 단체 협약을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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