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계열사인 티이씨앤코와 알덱스, 대한테크렌 3곳이 합병
대한전선은 규모의 경제를 통한 매출경쟁력 강화와 원가 절감을 위해 합병을 결의했다며, 합병 시기는 11월 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한전선은 현재 티이씨앤코 56%, 알덱스 65% , 대한테크렌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합병 후에는 59%의 지분율을 보유하게 돼 합병에 따른 경영권의 변동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한전선은 계열사인 티이씨앤코와 알덱스, 대한테크렌 3곳이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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