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는 한국 중소 화장품 업체와 제휴해 마카오에 멀티숍 '스위트메이'(Sweetmay) 1호점을 최근 개점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카오 최대 관광지인 베네시
호텔신라 관계자는 스위트 메이를 통해 중소기업 제품이 세계적 상표로 성장할 수 있게 됐다며, 조만간 사업을 중국 본토와 동남아시아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호텔신라는 한국 중소 화장품 업체와 제휴해 마카오에 멀티숍 '스위트메이'(Sweetmay) 1호점을 최근 개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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