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전사고 이후 일본에서 수입된 냉장명태에서 추가로 방사성 물질 세슘이 극미량 검출됐다고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농림수
검역검사본부에 따르면 국내에 반입된 일본산 냉장명태 5톤에서 방사성 물질 세슘이 2.86 베크렐 검출됐습니다.
이는 식품의 허용 기준치의 0.77% 수준입니다.
지금까지 일본에서 수입된 수산물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경우는 냉장명태 6건 등 총 12건이었으며 모두 기준치 이하였다고 검역검사본부는 덧붙였습니다.
일본 원전사고 이후 일본에서 수입된 냉장명태에서 추가로 방사성 물질 세슘이 극미량 검출됐다고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농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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