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명품도자기를 수입 판매하는 길무역이 내일(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성남시 본사 1층 전시장에서 '해외명품도자기 패밀리 세일'을 진행합니다.
판매 브랜드는 미국 백악관에서 대통령 식기로 사용 중인 레녹스를 비롯해, 1887년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 요업계 최초로 기사작위를 부여 받은 영
길무역 한규승 상무는 세계적인 명품도자기 브랜드를 한곳에서 관람하고 이사, 혼수시즌을 맞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