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하면서 네티즌을 중심으로 표적수사가 아니냐며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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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기간 동안 "아모레퍼시픽은 박원순 후보의 아름다운가게에 후원금을 많이 낸 기업"이라며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2006년 이후 세무조사가 없었고 일반적인 정기 세무조사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세청이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하면서 네티즌을 중심으로 표적수사가 아니냐며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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