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는 대표이사 겸 헬스케어 총괄 책임자로 닐스 헤스만 씨를, 전문의약품 사업부 총 책임자로 노상경씨를 각각 임명
헤스만 신임 대표는 2007년부터 최근까지 바이엘 네덜란드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바이엘과 쉐링제약의 네덜란드 내 합병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신임 노상경 전문의약품 책임자는 2008년부터 최근까지 필리핀 바이엘 헬스케어 대표를 지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바이엘 코리아는 대표이사 겸 헬스케어 총괄 책임자로 닐스 헤스만 씨를, 전문의약품 사업부 총 책임자로 노상경씨를 각각 임명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