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은 국내 최장수 주방세제 브랜드인 '트리오' 출시 45주년을 맞아 같은 해에 창업한 '동갑내기' 음식점을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1966년 12월 국내 제1호 주방세제로 출시된 트리오는 올해 사람 나이로
애경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1966년도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장수 음식점과 결연할 예정입니다.
신청한 음식점 중 매월 1곳씩을 뽑아 해당 음식점에서 사용할 1년치 트리오와 함께 '트리오 선정 최장수 국민 밥집 인증패'를 줍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