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올해 수주와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각각 20%와 10% 늘어난 306억 달러와 27조 5천억 원으로 설정했습니다.
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은
이 사장은 회사 창립 40주년이 되는 올해 세계적인 경제 불황에 대한 우려와 환율 불안정, 원자재 가격 급변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임직원들에게 사업본부별로 신속하고 탄력적인 대처 방안을 마련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이 올해 수주와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각각 20%와 10% 늘어난 306억 달러와 27조 5천억 원으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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