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브랜드 K2는 첨단 발열 다운재킷 '볼케이노'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등판에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발생하는 탄소섬유 발열체를 삽입해 배터리 전력을 연결 시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38
사용된 특수 탄소섬유 발열체인 '에스론'은 인체에 세라믹과 옥, 백탄, 숯 등의 천연 재료로 제작되었으며, 열선이 아닌 열사로 이뤄져 배터리만 제거하면 세탁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