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국내 시장 점유율 33% 유지를 올해 판매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오늘(6일)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이삼웅 사장과 임직원, 전국 지점장이 참석
기아차는 올해 K(케이), R(알) 시리즈와 모닝, 레이 등 인기 차종의 판매 강화와 함께 대형 세단의 성공적인 출시로 내수 점유율 33%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기아차는 지난해 국내에서 49만 3천 대를 판매해 33.6%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기아자동차가 국내 시장 점유율 33% 유지를 올해 판매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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