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수출입은행이 중국·일본계
수출입은행은 "공상은행 등 5개 중국계 은행과 정례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일에는 스미토모미쓰이 등 3개 일본계 은행과도 정례협의체를 구성합니다.
은행 측은 "두 나라와의 협력이 우리 기업들의 해외 수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우리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수출입은행이 중국·일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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