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코리아는 전국 45개 도시 400여개의 매장의 영수증을 친환경 용지로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영수증 용지는 국내 업체에서 개발한 '그린플러스 감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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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영수증에 현색제로 사용된 성분인 '비스페놀A'는 신체에 접촉하면 안전에 우려가 있다는 논란이 미국과 일본 등 일부 국가를 중심으으로 일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스타벅스코리아는 전국 45개 도시 400여개의 매장의 영수증을 친환경 용지로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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