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높은 대외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와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최근 지방경기가 둔화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영상음향통신과
제조업취업자수는 지난해 1월보다 11만 8천 명 줄었습니다.
다만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워낙 많이 올랐던 탓에 3.5% 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 안보람 / ggarggar@mbn.co.kr ]
한국은행은 높은 대외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와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최근 지방경기가 둔화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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