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될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행사용 차량 전달식이 오늘(5일) 코엑스에서
현대ㆍ기아차는 정상용 의전차량으로 사용될 에쿠스 리무진과 에쿠스 세단, 스타렉스, 모하비 등 260여 대를, BMW 코리아는 정상 배우자와 각료용 의전차량으로 사용될 740Li와 GT30d 등 100여 대를 협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현대ㆍ기아차는 협찬 차량의 상시 점검을 위해 전문 정비인력 70여 명으로 구성된 정비지원단을 운영합니다.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될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행사용 차량 전달식이 오늘(5일) 코엑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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