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의 하이브리드 차량이 환경부로 부터 국내 최초로 자동차 부문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저탄소제품 인증'은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통해 최소탄소배출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기아차 K5 하이브리드는 제품의 생산·사용·폐기 등 전과정에서 각각 약 18톤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것으로 평가됐고, 기존의 가솔린 차량 대비 약 28%의 탄소배출량을 감축해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습니다.
현대·기아차의 하이브리드 차량이 환경부로 부터 국내 최초로 자동차 부문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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