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세메스가 이철진 고려대 교수를 비롯해, 삼성코닝, 제이오, 아토 등 공동참여 기업과 함께 3년 동안 연구한 끝에 대량합성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탄소나노튜브를 자체 수요에 따라 소량으로 만들 수 있는 장비는 있었지만, 하루 10킬로그램 이상 대량으로 생산하는 장비 개발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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