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사총연합 노환규 대표가 제37대 의협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기호 5번 노환규 후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5월1일부터 3년입니다.
노 당선자는 총액계약제와 무상의료 등 복지 포퓰리즘 정책을 막고 의사가 진료에 합당한 대가를 받도록 하는 의료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전국의사총연합 노환규 대표가 제37대 의협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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