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개정 상법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높여 경제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본
박 장관은 개정 상법이 15일부터 발효되면 부당한 자기거래가 봉쇄되고, 유한책임회사와 합자조합 등 새 지배구조를 통해 제2의 벤처 붐이 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경기 전망에 대해서는 최근 지표개선이 반도체와 자동차 등 일부 업종에 의존하고 있고, 유럽과 이란 위험, 미국 경기도 불확실하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개정 상법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높여 경제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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