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해 방송통신서비스 품질을 평가한 결과, 이통 3사의 음성통화 성공률이 98.5%로 '세계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이통사별로는 3사 모두 최고 등급에 속했지만 일부
SK텔레콤이 평균 통화성공률 99%로 품질이 가장 좋았고, KT는 98.6%, LG유플러스는 97.8%의 통화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초고속인터넷서비스와 무선인터넷 평균 속도도 전년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해 방송통신서비스 품질을 평가한 결과, 이통 3사의 음성통화 성공률이 98.5%로 '세계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