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재배면적이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올해 벼 재배면적이 95만5천핵타아르(ha)로,
이는 정부가 표본조사를 실시한 1974년의 이후 최소면적이며, 최대규모를 기록한 87년과 비교하면 24.3%나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수확기 쌀값 폭락의 영향으로, 재배 면적이 예년보다 큰 폭으로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벼 재배면적이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