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가 오늘(26일) 경남 창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41개국 343개 도시에서 157명의 시장과 행정, 교육전문가 등 천5백여
제라드 아르다누이 IAEC 의장대행은 대회사에서 한국은 교육을 통해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이뤄왔다며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할 수 있는 도시발전을 위한 환경교육 방안을 논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IAEC 총회는 '녹색환경, 창조적 교육'을 주제로 도시행정에 관한 성공과 실패담을 공유하고 미래 행정의 지혜를 모으는 회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