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의 이사 선임권을 두고 유한양행의 반발을 샀던 킴벌리 클라크가 법원 결정을 바
킴벌리 클라크는 오늘(3일) 열린 유한킴벌리 주주총회에서 자사와 유한양행이 4대 3의 비율로 행사하게 돼 있는 이사 선임권을 5대 2로 바꾸는 정관 개정안을 가결했습니다.
또 유한양행이 주도한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의 해임안을 부결시켰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유한킴벌리의 이사 선임권을 두고 유한양행의 반발을 샀던 킴벌리 클라크가 법원 결정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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