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 사이에 생산된 'Q5' 모델 571대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
이번 리콜은 영하 20도의 낮은 온도에서 선루프 글라스가 갑자기 깨질 수 있다는 문제가 있어 이를 시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해당 차량 소유자들은 2014년 2월까지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슬라이딩 선루프 글라스 교체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 사이에 생산된 'Q5' 모델 571대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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