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 박성회 교수팀은 지난해 돼지의 췌도세포를 이식받아 당뇨병 치료에 성공한 원숭이가 1년간 정상 혈당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생존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교 수
박 교수팀은 이런 결과를 토대로 빠르면 내년 쯤 임상시험에 돌입하고, 5년 내 신약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 박성회 교수팀은 지난해 돼지의 췌도세포를 이식받아 당뇨병 치료에 성공한 원숭이가 1년간 정상 혈당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생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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