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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예적금 위탁 판매' 검토

기사입력 2006-09-07 15:02 l 최종수정 2006-09-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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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에서도 은행의 예금과 적금을 가입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됩니다.
재정경제부의 용역을 받은 보험개발원은 보험제도 개선에 대한 공청회을 열고 보험회사의 업무 영역 확대 차원에서 우선 은행의 예금과 적금 상품을 보험사도 취급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보험개발원측은 현재 은행에서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방카슈랑스와 대칭되는 방식으로 보험사의 업무 영역을 확대해야 하며 영업소나 보험 설계사를 제외한 보험회사 본점과 지점에서만 위탁 판매를 허용해야 한다

고 설명했습니다.
이같은 제안에 대해 재경부 관계자는 은행의 반발 등을 고려해 당장 실시하기는 어려울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회사의 업무 영역 허물기'와 '보험설계사의 1사 전속주의 폐지'는 백지화돼 핵심이 빠진 공청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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