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회계법인에 채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삼일과 안진 등 4대 회계법인들의 올해 신입 공인회계사 채용 규모가 80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라 회계법인들의 채용 규모가 늘어났다며 대학 재학생이나 군입대자 등 미취업 예정자를 감안하면 올해 공인회계사 합격자 대부분이 채용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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