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알뜰폰 서비스를 시작하는 홈플러스가 가입자 확산을 위해 중국산 저가 단말기 도입을 추진합니다.
홈플러스가 협의 중인 중국 제조업체는 ZTE, 화웨이 등 2곳이며, 기종은 스마트폰과 일반폰 양쪽 모두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연말 알뜰폰 서비스를 시작하는 홈플러스가 가입자 확산을 위해 중국산 저가 단말기 도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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