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와 부림 등 저축은행 11곳이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스마트폰으로 자신이 보유한 저축은행 계좌 조회와 이체, 예ㆍ적금 신규 개설
아이폰 이용자 역시 오는 19일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가 향상되고 회원사의 이미지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
스카이와 부림 등 저축은행 11곳이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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