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자사의 한식 반찬 브랜드 '도톰'이 출시 5개월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동그랑땡·해물완자·떡갈비 등 도톰 3종은 돼지고기, 해산물, 생야채 등이 큼직하게
CJ제일제당 브랜드 담당 김명진 과장은 푸짐한 사이즈와 높은 원물 함량, 집에서 만든 것처럼 정성을 담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한류와 더불어 세계에 한식을 알리는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