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가 지난 1994년부터 펼치고 있는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 모금액이 18년 만에 7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모금된 돈은 주로 아이티와 아프가니스탄, 아프리카 등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들을 위해 쓰여 왔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가 지난 1994년부터 펼치고 있는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 모금액이 18년 만에 7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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