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추진위원회나 조합 등 사업 추진주체가 없어 답보상태에 놓였던 도봉구 창동 북측1권역, 성북구 정릉동 북측2권역 등 서울시내 8개 뉴타운·재개발 구역에 대한 첫 실태조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실태조사에서 산정된 이들 8개 구역의 개별 분
시는 추진주체가 없는 18개 뉴타운·재개발 구역을 해제했으며 추가 10곳에 대해 해제수순을 밟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서울시는 추진위원회나 조합 등 사업 추진주체가 없어 답보상태에 놓였던 도봉구 창동 북측1권역, 성북구 정릉동 북측2권역 등 서울시내 8개 뉴타운·재개발 구역에 대한 첫 실태조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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