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지난 9월 출시한 준중형 세단 K
3의 계약 대수가 어제(5일) 현재 2만 34대로 영업일
이는 올해 K3 판매목표인 1만 9천대를 넘어선 것입니다.
K3의 계약 대수는 일일 차량 출고 대수 대비 최대 2배 이상 많기 때문에 고객이 계약을 체결한 후 차량을 인도받기까지 최대 한 달을 기다려야 한다고 기아차는 설명했습니다.
[ 최윤영 기자 / yychoi@mbn.co.kr ]
기아자동차는 지난 9월 출시한 준중형 세단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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