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집에서도 편지와 등기를 보낼 수 있게 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발송
우체국 콜센터(1588-1300)나 인터넷우체국(www.epost.kr)으로 신청하면 바로 다음날 우체국 직원이 방문해 편지나 등기를 받아가며, 단 1통의 편지도 보낼 수 있습니다.
요금은 25그램 기준 1통에 1천 원, 100통에 1만 원, 1천 통에 3만 원입니다.
내년부터는 집에서도 편지와 등기를 보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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