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는 '쿠론', '쟈뎅 드 슈에뜨'에 이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를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슈콤마보니'는 2003년 디자이너 이보현씨가 론칭한 슈즈 브랜드
국내에선 주요 백화점에 모두 1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랑스, 일본, 중국, 홍콩, 두바이 등 19개국의 유명 백화점 및 편집샵 등에도 입점해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쿠론', '쟈뎅 드 슈에뜨'에 이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를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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