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국내 수입차 판매가 13만대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
특히 2천 cc 미만 수입차 비중이 7%포인트 이상 늘어나면서 소형화 추세가 두드러졌고, 디젤차 판매가 가솔린차를 앞질렀습니다.
브랜드로는 BMW가 2만 8천152대로 1위를 차지했고, 메르세데스-벤츠·폴크스바겐·아우디가 뒤를 이었습니다.
작년 국내 수입차 판매가 13만대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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