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대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경상수지가 사상 최대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2년
이는 종전 최대치인 2009년의 327억 9천만 달러보다 100억 달러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경상수지가 이처럼 큰 폭의 흑자를 보인 것은 서비스 수지가 14년 만에 흑자로 돌아선데다, 상품수지 흑자폭도 커졌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대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경상수지가 사상 최대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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