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시리아 제약업체인 오바리하보쉬와 계약을 맺고 복합우루사 등 9개 제품을 시리아에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출품목은 복합우루사, 위염치료제 알비스,
대웅제약은 2015년까지 허가절차를 마치고 현지시판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대웅제약은 시리아 제약업체인 오바리하보쉬와 계약을 맺고 복합우루사 등 9개 제품을 시리아에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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