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뷔통이 지난 10월에 이어 또다시 일부 품목의 제품가를 올렸다.
업계에 따르면 루이뷔통 코리아는 6일부터 최고 6% 오른 조정가격을
가방 다미에라인 반둘리에의 경우는 일부 모델을 5.2∼5.4% 인상했으며 레티로(PM)의 경우 0.8% 가격이 올랐습니다.
앞서 루이뷔통은 지난해 10월에도 가방과 지갑 등 가죽 제품 가격을 평균 3% 올렸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루이뷔통이 지난 10월에 이어 또다시 일부 품목의 제품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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