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이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박성칠 전 대상 사장을 내정했습니다.
박 사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삼성전자
박 사장은 22일 정기주총을 거쳐 대표이사에 선임됩니다.
동원그룹은 박 사장을 영입해 글로벌 비즈니스와 경영혁신을 강화, 국내 최고 수준의 식품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동원F&B이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박성칠 전 대상 사장을 내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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