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의 아동복 브랜드 빈폴키즈는 3∼5세용 '토들러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습
키즈 라인에 속해있던 3∼5세용 제품을 따로 분리해 새 라인으로 선보이는 것입니다.
빈폴키즈는 기존의 베이비라인(1세), 키즈라인(6∼8세)과 더불어 토들러라인으로 제품군을 세분화해 점차 커지는 유·아동복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제일모직의 아동복 브랜드 빈폴키즈는 3∼5세용 '토들러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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