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 CJ GLS와의 합병을 앞둔 CJ대한통운이 택배기사의 수익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J대한통
CJ대한통운은 또 하루 250만 상자였던 택배 화물 분류량이 하루 300만 상자 이상으로 20% 이상 늘어나게 되며, 올해 연간 취급물량이 5억 5천만 상자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음 달 1일 CJ GLS와의 합병을 앞둔 CJ대한통운이 택배기사의 수익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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